선천성 눈물길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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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눈물길폐쇄


소아의 눈물길폐쇄

신생아 및 유아가 지속적인 눈물흘림과 분비물, 눈곱을 보이는 증상이다. 아래눈꺼풀을 따라 눈물이 흘러내리며 눈이 항상 젖어있다.

선천성 눈물길폐쇄의 원인

신생아는 대부분 출생 시 눈물배출경로가 열리게 되는데 우리나라는 전체 신생아의 5% 정도가 눈물길이 막혀 태어난다. 대체로 눈물관이 끝나는 부위가 얇은 막으로 막혀있거나, 특정 부위가 선천적으로 발달이 되지 않은 상태다.

선천성 눈물길폐쇄의 치료

눈물길폐쇄를 가지고 있는 유, 소아의 80~90%가 생후 1년이 지나기 전에 자연적으로 눈물길이 뚫리게 된다.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지속적인 눈물과 염증이 생기게 되어 치료가 필요하다. 1세 이하의 경우 눈물주머니를 마사지해 눈물길이 개통되게 유도한다. 그러나 1세 이후에도 눈물길이 폐쇄되어 있다면 마취 후 가느다란 눈물길 더듬자를 이용해 뚫어준다. 성공률은 약 90%이며, 이 방법으로 성공하지 못할 경우 실리콘관을 삽입하는 수술을 한다. 너무 어릴 때는 시술 중 수면마취가 필요하나, 수술시간이 길지않아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선천성 눈물길폐쇄는 눈물길이 끝나는 부분에 있는 얇은 막이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을 때 발생한다. 따라서 만성누낭염에 의한 성인형 비루관폐쇄로 이어지지 않도록 빠른 시기에 수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