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네안과병원

안검외반

누네안과병원의 안성형센터 안성형 트렌드를 이끌어갑니다.

안검외반

아래눈꺼풀이 바깥쪽으로 말리는 현상을 안검외반이라 한다. 안검외반이 있으면 눈꺼풀이 눈을 잘 감싸지 못해 각막과 결막에 상처가 생긴다. 미용적으로 좋지 않고 토안(눈이 감기지 않는 증세)에 의한 건성안, 누점외반에 의한 눈물흘림증 등의 문제가 있으므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보습이 중요하다.

안검외반의 원인

노화로 인해 아래눈꺼풀의 조직이 이완되고 눈꺼풀을 지지하는 인대가 늘어지고 힘이 떨어지면 안검외반이 발생한다. 그 외 외상, 화학물질이나 열에 의한 화상, 흉터, 유사천포창 등의 질환, 알레르기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드물긴 하지만 선천적으로 안검외반이 나타나기도 한다.

안검외반의 종류

01. 반흔성 안검외반

피부나 근육의 흉터가 아래눈꺼풀을 바깥으로 잡아당기게 되는 것을 반흔성 안검외반이라고 한다. 이는 안구건조증을 일으키며 눈물흘림이 생기고 환자의 시력을 저하시키기도 한다. 반흔성 안검외반은 노화현상, 자외선, 만성피부염, 화상 등으로 발생하며 대상포진과 같은 질병을 앓고 난 뒤에도 생길 수 있다.

02. 마비성 안검외반

얼굴신경은 얼굴의 표정을 만들고 입과 눈의 움직이게 한다. 얼굴신경이 마비되면 얼굴근육의 힘이 약해진다. 미용적인 부분 뿐 아니라 윗속눈썹의 처짐, 위눈꺼풀의 올라감, 안검하수, 아래눈꺼풀의 외반 등 안과적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질환들을 안구건조증이나 안구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03. 퇴행성 안검외반

노화가 진행되면서 하안검의 조직이 이완되어 하안검이 아래로 처지거나 밖으로 말리는 경우를 가리킨다.

안검외반의 치료

안검외반은 조기에 치료할수록 효과적이다. 안검외반이 심하지 않으면 눈동자를 보호하는 안약과 연고를 사용하며, 심한 경우 안구에 미치는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수술치료를 한다. 퇴행성 외반 등 일반적인 안검외반은 국소마취 후 아래눈꺼풀과 주변 근육들을 당기는 수술을 하게 되며, 심한 경우에는 좀 더 복잡한 수술이 필요하다. 반흔성 외반인 경우 반흔부 흉조직을 절제하거나 유착을 제거하고, 결손부에는 몸의 다른 부분에서 피부를 이식해 치료한다. 피부이식의 경우는 수술 후 흉터가 남는 단점이 있으므로 아주 심하지 않는 안검외반에는 안윤근하 지방조직 올림술(SOOF lift)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