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상편(군날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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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상편(군날개증)

01. 익상편

익상편

익상편은 주로 안구의 흰자위에서 검은눈동자 쪽으로 섬유혈관조직이 자라들어가는 질환이다. 익상편은 군날개라고 하며, 일반인들은 백태가 낀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익상편은 안구표면에 흰 살 혹은 흰 막이 덮이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02. 익상편의 원인

익상편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유전적 요인과 자외선, 바람, 먼지 등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03. 익상편의 증상

익상편은 충혈과 자극감, 이물감을 유발하고 심하면 시력저하를 일으킨다. 또한 흰 막이 눈의 검은 동자를 덮으므로 외관상 보기 좋지 않다. 익상편이 진행해 동공까지 침범했을 경우 시력장애의 위험이 있다.

04. 익상편의 치료

익상편

익상편은 심하지 않은 경우 증상에 대한 치료가 우선이다. 익상편으로 인해 흔히 건성안이나 결막충혈이 발생하게 되는데 증상에 따라 인공눈물이나 항염증 안약 등을 이용한 약물치료를 진행한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치료가 익상편을 근본적으로 없애지 못한다. 눈동자까지 익상편이 침범하여 시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수술 후 재발이 높아 수술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양막 이식 및 조직 접합체를 이용해 재발을 막는 수술 방법이 개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익상편 수술은 국소마취로 약 20~30분 이내에 끝난다. 수술 후 하루 이틀 통증과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으며, 약 1달간 통원치료가 필요하다.